어쩌자고 임프란트를 해서 하루종일 물만 마시고 온몸이 쑤시고
소백산 촬영도 못가고 집구석에서 우두커니 앉아서 애궂은 음악만 듣다가
자다가 요사이 맨날 병원만가고...
이것이 진정 산다는것인지...
얼마나 오래살겟다고 거금을 드리고
남편은 돈없다고 마이나스 통장을 만들자니
싫다고 큰소리치면서 나가고...
그래 더살겠다고 이렇게 하냐...
생각하고 하지 말걸하는후회가 막심이고...
정말로 살기싫다.
난 정말로 일찍죽고싶을때가 많다.
이제 이만큼 살았으면 됫지
뭐 욕심도 없다.
그런데 왜그리 구질구질하게 사는지...
한바탕 남편과 돈땜에 불만이 생기면 살기싫어진다.
우리나이에 갑자기 아프니 목돈이 필요하니 마이나스 통장을 만들자니 내가 돈을 많이 쓴다고 안된다니...
아유 답답하다. 정말로....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Posted by 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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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하지 마시구랴.
맘 아프오.... -_-'';;
엄마의 소백산 출사는
나또한 기대가 컷었는데
정말 아쉬워요.
담에 기회가 꼭 다시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오.
비에 젖은 창 밖 풍경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꺼정 더해져서뤼
기분이 막.................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