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려서 초등학교 1학년때그때가 6.25 나던때였던가.... 교통사고가나서
집에서 치료를 햇다. 다리를 다쳤는데 다행이 불구는 면했다.
나의 엄마와 우리집식구들이 울고 했던 기억이 어렴프시 생각이난다.
그후론 난 자꾸 많이 아퍼서 학교에 잘 나가지 않앗다. 급기야 5학년 때는
학교를 휴학까지 하고 집에서 쉴정도였다.
그리고 시집갈때까지 난 수시로 쓰러지고 몸이 약해서 개근상장이라곤 받지 못했다.
시집와서 건강해지고 난 아이를 넷이나 낳고 건강하게 지내다 오십에 자궁을 없애는 수술을 받앗다. 참으로 우연치고는 너무 기막힌우연 시어머니가 내가 수술받던날 돌아가셔서 난 시어머니 초상도 못치렀다.
그리고 내일 또 수술을 받는다. 이제는 난 많이 늙은 사람이 됬다.
좀더 건강히 살고싶엇는데 이렇게 또 수술을 받게되니 참으로
마음이 착찹하다. 난 어려서 아퍼서 나가지못하는날이 많앗다.
그래서 조금만 건강이 허락한다면 항상 나가고싶어졌다.
무서워서 였을까?
아님 정말로 못나가면 어쩌나하는생각...이었을까?
아무튼 수술이 잘되길 바랄 뿐이다. 조그만 수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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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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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남규 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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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마음이착잡합니다.
못찿아뵙는게 안타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