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도 나처럼
그대도 나처럼
흔들리는 가슴의 노래를 들으며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까.
그대도 나처럼
가시에 찔린 상처를 안고
내 마음 싸매어 줄 친구 하나 만날 것 같아
저녁노을이 고운 바닷가 찻집에서
밤이 늦도록 홀로 울부짖는
밤바다를 멍하니
바라다볼 때가 있습니까.
- 오창극의《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흔들린다》중에서 -









추억속의 사진들....
나를 기쁘게해주고 용기를주고 희망을 주었던 사진들....
Posted by 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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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 매화 사진 보기 좋으네.
해질녘에 골프장 뒤쪽 동산에 잠깐 올라갔다왔는데
어느결에 진달래가 피었더만요. 아직 흐드러지진 않았지만.
난 아직 좀 춥다 싶은데 봄이 오긴 했는가 봐요.
별,,, 감흥은 없지만서두. ^^;;
사진들이 전부다 좋아요.
여러가지루다가,, 느낌도 좋고 편안하고,,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뭐그런 기운이 느껴진달까??
암튼간에..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