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나왔던 임재범의 신보를 듣는듯했다. 단지 목소리만 듣는 것에 만족하라는 건지...당연히 넥스트 6집이 나올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뚱딴지 같은 솔로 앨범이라... 그것도 재즈 형식으로...이쯤되면 신해철이 정말 장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궁금해진다. 태생이 댄스인 테크노를 할 때도 마치 프로그레시브를 하는양 '노 댄스'라는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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