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다.서로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여 서로에게 애증을 반복하는 사람들...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심리는 어디서 출발하는 것일까? 아마 정답이 한 개라는 가정하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닐까? 정답이 하나라면, 나와 남이 다르다면, 둘 중 하나는 틀렸다는 얘기인데, 내가 틀렸다는 것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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