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이가 태어나면서 내게 가져다준 변화는 참 많다.그중 하나가 아이들에 대한 내 선입견을 바꿔놓은 일...예전에 예닙곱 살 짜리의 아이가 놀고 있는 모습이나,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언제부턴가 그 아이들의 모습에 채민이의 모습이 오버랩되곤 해서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래서인지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TV나 다른 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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