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시작하자마자 감사가 시작되서 저번주 목요일까지 계속 학교에 나갔고...
다행히 내가 관여한 부분에서는 시비붙은 것이 없어서...
사람이란게 신이 아니라 아무리 잘 한다고 했어도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난 자기자신에 너무 자신이 있는 사람을 보면 '무식해서 용감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100% 옳을 수 있을까? 정신을 바짝 차리면 의도적으로 잘못하는 일은 막을 수 있겠지만, 의도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일은 내가 알아차릴수도 없고 막을래도 막을수도 없는 것 아닌가?
이런, 너무 소극적인 삶인건가? ^^
어쨌든 현재는 며칠째 히키코모리 놀이 중...
오늘 며칠만에 점심을 먹으러 밖에 나갔다왔는데,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
당신네들은 말야. 방학이라는게, 놀면서 월급 받는 거라고 생각하며 시기하지만... 교사 입장에서 방학은 재충전이거든. 재충전할 시기가 없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교사들이 과로사로 죽을꺼라고 생각해.
교사라는 직업은 서비스업도, 사무직도, 노동직도 아닌데 그 모든 걸 골고루 가지고 있는 직업이거든. 하루 종일 조금의 틈만 보이면 기어오르려고 하거나 수업을 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며 수업하고, 교육청에서 쏟아지는 공문1들 처리에 정신없고, 교실이며 특별실이며 청소에 환경 정리에 똥빠지는...
거기에 방과 후에 수준별 수업, 특별 보충, 영재 수업까지 하려면...
앗! 딴 얘기로 빠지는 군... ^^
어쨌든 난 좀머씨니까... 알지? 날 좀 내버려 두라고... ^^
다행히 내가 관여한 부분에서는 시비붙은 것이 없어서...
사람이란게 신이 아니라 아무리 잘 한다고 했어도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난 자기자신에 너무 자신이 있는 사람을 보면 '무식해서 용감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100% 옳을 수 있을까? 정신을 바짝 차리면 의도적으로 잘못하는 일은 막을 수 있겠지만, 의도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일은 내가 알아차릴수도 없고 막을래도 막을수도 없는 것 아닌가?
이런, 너무 소극적인 삶인건가? ^^
어쨌든 현재는 며칠째 히키코모리 놀이 중...
오늘 며칠만에 점심을 먹으러 밖에 나갔다왔는데,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
당신네들은 말야. 방학이라는게, 놀면서 월급 받는 거라고 생각하며 시기하지만... 교사 입장에서 방학은 재충전이거든. 재충전할 시기가 없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교사들이 과로사로 죽을꺼라고 생각해.
교사라는 직업은 서비스업도, 사무직도, 노동직도 아닌데 그 모든 걸 골고루 가지고 있는 직업이거든. 하루 종일 조금의 틈만 보이면 기어오르려고 하거나 수업을 쉬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며 수업하고, 교육청에서 쏟아지는 공문1들 처리에 정신없고, 교실이며 특별실이며 청소에 환경 정리에 똥빠지는...
거기에 방과 후에 수준별 수업, 특별 보충, 영재 수업까지 하려면...
앗! 딴 얘기로 빠지는 군... ^^
어쨌든 난 좀머씨니까... 알지? 날 좀 내버려 두라고... ^^
Footnote.
- 특히 청문회 시기 국회의원 요구자료는 정말 짜증난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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