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 비슷한 나이에 데뷔했고 비슷하게 쉬었다 다시 나온 두 가수...
하나는 그 유명한 버클리 음대1에 유학가려다가 못 갔고, 또 하나는 다녔으나 중퇴했고... 전자는 진주, 후자는 양파. 누가 더 낫다할것도 없이 인생이 꿀꿀하긴 서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현재 상황으로는 양파는 떴고, 진주는 버로우를 탔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 현재만이 인생은 아니니까... 앨범적으로 말하자면 개인적으론 진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양파는 테크닉적인 면이나 음색적인 면이나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가수이지만 그의 가장 좋았던 앨범을 꼽자면 유학가기전 3집을 꼽고 싶다.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현재 그는 너무 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어깨에 힘 좀 빼고, 부담감이나 욕심 좀 버리고 곡 작업을 한다면 좀더 훌륭한 앨범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진주의 경우 음색의 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이번 싱글에서 '가시리'란 곡하나만으로 충분히 그 역량을 발휘했다고 생각한다. 남은건 이제 그의 운뿐...
사족으로 이젠 거대기획사가 된 팬텀(예전 이가네)에 들어간 양파에게 기대할 수 있는 건 같은 소속사 식구인 T와의 협연이랄까?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멋질텐데...
하나는 그 유명한 버클리 음대1에 유학가려다가 못 갔고, 또 하나는 다녔으나 중퇴했고... 전자는 진주, 후자는 양파. 누가 더 낫다할것도 없이 인생이 꿀꿀하긴 서로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현재 상황으로는 양파는 떴고, 진주는 버로우를 탔지만 인생지사 새옹지마 현재만이 인생은 아니니까... 앨범적으로 말하자면 개인적으론 진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양파는 테크닉적인 면이나 음색적인 면이나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가수이지만 그의 가장 좋았던 앨범을 꼽자면 유학가기전 3집을 꼽고 싶다.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현재 그는 너무 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어깨에 힘 좀 빼고, 부담감이나 욕심 좀 버리고 곡 작업을 한다면 좀더 훌륭한 앨범이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진주의 경우 음색의 부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이번 싱글에서 '가시리'란 곡하나만으로 충분히 그 역량을 발휘했다고 생각한다. 남은건 이제 그의 운뿐...
사족으로 이젠 거대기획사가 된 팬텀(예전 이가네)에 들어간 양파에게 기대할 수 있는 건 같은 소속사 식구인 T와의 협연이랄까? 만일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멋질텐데...
Footnote.
- 개인적인 생각으론 버클리 음대에 다닌다는 것이 - 굉장한 음악적 이론을 배워오는 것도 아니고, 대단한 인맥을 쌓는 것도 아닌데... 그냥 유명한 전문대에 불과한 곳인데... - 음악적으로 얼마나 큰 도움을 줄까 하는 의문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들이 선호한 일이니까 뭐라 말할건 못되고...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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