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일산에 모셔드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결국 낙원상가로 갔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2층은 문이 닫혀있고 3층에는 몇 군데만 열려있었다. 솔직히 고딩 때나 대딩 때 낙원상가에 자주 오긴 했지만 3층은 처음이었다. 그러므로 3층에서도 악기를 파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열린 곳이 많지 않고 그 중 드럼 관련 물품 파는 곳도 많지 않고해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드럼 연습 세트를 샀다. 장시간을 예상하고 주차장에 미리 5천원을 내고온 이상 주차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오래간만에 종로에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탑골 공원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해주고 그 동네에 관한 어릴적 들었던 호모에 관한 얘기를 채린이에게 들려주고... 또 종로 거리를 구경하면서 예전에 그녀와 종로에서 데이트 할 때 있었던 얘기들도 채린이에게 들려주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종로 한바퀴도 끝이나고 이번엔 인사동엘 가기로 했다. 역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채린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거리 음악 공연도 같이 보고...
결국 배가 너무 고파서 집에 왔고 밥을 먹고 조립을 했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단 조금 허접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연습을 될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딸래미와 즐거운 한 때였다고나 할까?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 증거를 제시할 수 없다는게 아쉽기는 했지만, 그녀와 함께 회포를 나누지 못한게 아쉽기는 했지만, 뭐 욕심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는 않으니까, 나름대로 즐거운 한 때였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2층은 문이 닫혀있고 3층에는 몇 군데만 열려있었다. 솔직히 고딩 때나 대딩 때 낙원상가에 자주 오긴 했지만 3층은 처음이었다. 그러므로 3층에서도 악기를 파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열린 곳이 많지 않고 그 중 드럼 관련 물품 파는 곳도 많지 않고해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드럼 연습 세트를 샀다. 장시간을 예상하고 주차장에 미리 5천원을 내고온 이상 주차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오래간만에 종로에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탑골 공원에 들러 화장실을 이용해주고 그 동네에 관한 어릴적 들었던 호모에 관한 얘기를 채린이에게 들려주고... 또 종로 거리를 구경하면서 예전에 그녀와 종로에서 데이트 할 때 있었던 얘기들도 채린이에게 들려주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종로 한바퀴도 끝이나고 이번엔 인사동엘 가기로 했다. 역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채린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거리 음악 공연도 같이 보고...
결국 배가 너무 고파서 집에 왔고 밥을 먹고 조립을 했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단 조금 허접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연습을 될것 같아 기분은 좋았다.
딸래미와 즐거운 한 때였다고나 할까? 사진기를 가지고 가지 않아 증거를 제시할 수 없다는게 아쉽기는 했지만, 그녀와 함께 회포를 나누지 못한게 아쉽기는 했지만, 뭐 욕심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는 않으니까, 나름대로 즐거운 한 때였다.
"鍾鉉" 분류의 다른 글
| 노래 제목... (6) | 2009/12/15 |
| 10년 감수했다. (6) | 2007/11/11 |
| 개점 휴업을 풀며... (6) | 2008/11/22 |
| 드디어 배송날짜가 떴다. (4) | 2009/10/09 |
| 내가 그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 (2) | 2007/04/11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jhc.new21.net/tt/jhc/trackback/2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