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새끼를 한마리 위탁받아 기르고 있다.
9살짜리(대략 곱하기 5하면 인간의 나이란다) 늙은 노처녀이다. 한번도 경험이 없는...
꼴에 또 아토피까지 있어서 벌써 이 녀석 병원비로 들어간 돈만 20만원이 넘어간다.

어쩌면 지딴엔 8년동안 모셨던 주인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떤 날은 옛날 주인이 두고간 물건의 냄새를 맡고 허둥지둥 할 때도 있고, 현관 앞에서 자빠져 잘 때도 있고...
요사이엔 어쩌면 이 녀석의 죽음까지 우리가 맡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리 가족으로 만들려고 욜라 패고 있다. ^^ 원래 주인이 알면 서운해 할지도 모르겠다만, 어쩔수없다. 초반에 조지는게 나중에 조지는거보다 덜 맞는거니까... 그러다가 몇 번 물리긴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조지다보니 교육의 효과가 조금은 나타나는 듯하다. 나만 보면 발발발 떠는 것이...
너도 어쩌다 이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는지 불쌍할 노릇이다.
9살짜리(대략 곱하기 5하면 인간의 나이란다) 늙은 노처녀이다. 한번도 경험이 없는...
꼴에 또 아토피까지 있어서 벌써 이 녀석 병원비로 들어간 돈만 20만원이 넘어간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3sec | F4.8 | F4.8 | +0.33EV | 52mm | 35mm equiv 78mm | ISO-1600 | No Flash | 2009:01:31 00:11:03
어쩌면 지딴엔 8년동안 모셨던 주인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떤 날은 옛날 주인이 두고간 물건의 냄새를 맡고 허둥지둥 할 때도 있고, 현관 앞에서 자빠져 잘 때도 있고...
요사이엔 어쩌면 이 녀석의 죽음까지 우리가 맡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리 가족으로 만들려고 욜라 패고 있다. ^^ 원래 주인이 알면 서운해 할지도 모르겠다만, 어쩔수없다. 초반에 조지는게 나중에 조지는거보다 덜 맞는거니까... 그러다가 몇 번 물리긴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조지다보니 교육의 효과가 조금은 나타나는 듯하다. 나만 보면 발발발 떠는 것이...
너도 어쩌다 이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는지 불쌍할 노릇이다.
"鍾鉉" 분류의 다른 글
| A는 B때문에, B는 C때문에, C는 D때문에... (2) | 2009/04/24 |
| 디스플레이에 블루투스는 언제쯤...? (0) | 2009/03/22 |
| 나 뭔가 하고 싶은데... (0) | 2009/02/13 |
| 옛날 옛적 내가 고딩 때... (2) | 2008/09/28 |
| 채린의 수난시대 (6) | 2006/11/14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jhc.new21.net/tt/jhc/trackback/549




Comments
난 왜 개가 싫을까....내가 개라 그런가?????
그래서 난 개가 친숙한건가? 어릴적 내내 개같은 사람하고 함께 다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