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다른 사람과 얘기를 하다보면 자신이 모시고 있는 우두머리에 대해 좋은 얘기 또는 존경하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듣기도 한다.
그럴 때면 난 항상 놀란 맘이 든다. '세상에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는거지?'란 마음이 들면서...
지금껏 난 한번도 내가 속한 집단의 우두머리가 잘한다거나 잘난놈이라든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적이 없다.
내 눈에만 보이는건지 그들의 무례함, 무모함, 무식함, 똥고집 등 엄청난 허물들만...
문득 '아! 난 이래서 단체활동을 할만한 재목이 못되나보다.'란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내 아래 수준이고...
상대의 아래에서 존경심은 둘째치고, 뭔가 그가 나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어야 그의 말이 신의가 가고 믿음이 가서 그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들을텐데, 난 '병신! 거기서 그걸 하면 어떻게 하냐?'란 생각밖에 안드니...
어떻게 보면 나와 같은 성격에서 교직을 직업으로 택한건 행운이 아니었나 싶다. 위계질서라 해봤자 교장, 교감을 제외하고 연식이 오래된 사람이건 얼마 안된 사람이건 어쨌든 나머진 다 동료교사니까...
걱정인건 내가 그 자리에 오른다면 내가 욕하던 사람들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거 미리부터 '그 자리에 오르면 하지 말아야 할 일' 리스트를 적어놓아야 할까?
그럴 때면 난 항상 놀란 맘이 든다. '세상에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는거지?'란 마음이 들면서...
지금껏 난 한번도 내가 속한 집단의 우두머리가 잘한다거나 잘난놈이라든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적이 없다.
내 눈에만 보이는건지 그들의 무례함, 무모함, 무식함, 똥고집 등 엄청난 허물들만...
문득 '아! 난 이래서 단체활동을 할만한 재목이 못되나보다.'란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내 아래 수준이고...
상대의 아래에서 존경심은 둘째치고, 뭔가 그가 나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어야 그의 말이 신의가 가고 믿음이 가서 그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들을텐데, 난 '병신! 거기서 그걸 하면 어떻게 하냐?'란 생각밖에 안드니...
어떻게 보면 나와 같은 성격에서 교직을 직업으로 택한건 행운이 아니었나 싶다. 위계질서라 해봤자 교장, 교감을 제외하고 연식이 오래된 사람이건 얼마 안된 사람이건 어쨌든 나머진 다 동료교사니까...
걱정인건 내가 그 자리에 오른다면 내가 욕하던 사람들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이거 미리부터 '그 자리에 오르면 하지 말아야 할 일' 리스트를 적어놓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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