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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기 곡목들이 그 LP에 있는거?
근데 어느 노래땜에 저 LP가 그토록 간절했나 잊어버렸따..
My Ding-A-Ling이나 Johnny B. Goode, Sweet Little Sixteen은
아닌거 같은데.
다른데엔 없고 저기에만 수록된거였던 듯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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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내가 아이들을 잘못키웟는지 아니면 잘키웟는지...
이렇게 기뻐하는것을 보면 순진한것같고...
아무튼 나도 들을수있으니 좋고...
원님덕분에 나발분다는...
집에까지 가는 동안 무지 흥분되었겠습니다요.
아마존 박스 첨보는데... 신기하다. ㅋ
근데,,, 그저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말얌
원래 비틀즈 매니아였는지,
아님 한정품이라 갈구했던 건지...
정말로 그냥 궁금해서~~ ㅎㅎㅎ
솔직히 '퀸'만큼의 애정은 아니고... 매니아라고 하기엔 아직 자세히 잘 모르는 곡이나 앨범도 꽤 있어서...
다만 내가 퀸의 시디를 다 모으면서 다음 목표를 세웠던 것이 비틀즈라... 그냥 한방에 해결했다고나 할까? 낱장으론 후반 앨범으로 서너장 가지고 있는데...
음... 이 '모노박스'는 조금 '오바'이긴 해. 어차피 전집은 '스테레오박스'만으로 충분하니까...
어쩌면 이 '모노박스'는 뭐랄까? 컬렉트 하고 싶다는 마음 조금과 '나도 내가 사고 싶은건 살 수 있다'라고 알리고 싶은 일종의 '과시욕'이 불러일으킨 참극이라고나 할까? ^^

JHC의 살며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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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야덜, 괘안치?
현우도 좋아하는..(현우는 hi D!나 Start 같이 빠른거,
난 저 '좋은 날이었어' 처럼 좀 느리고 처지는 거..ㅋ)
집에 CD 두 장 있는데 빌려주까?
글고 gontiti도 좋은데. Kotaro Oshio도...
일본 아그들 중에 괜찮은 친구덜이 제법 있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