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보기..
어제 우연히 클박을 돌아다니다 뮤지컬 파일들이 잔뜩 있는 금광을 발견했다.
닥치는대로 긁어모으다가 못 본 것을 한번 보려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틀었다. 첫째 배우들이 맘에 들었고, 둘째 곡들이 브로드웨이 풍이 아니고 프랑스 풍이었다는 것, 세째 안무들이 매우 힘이 있었다는 것, 네째 멜로디들이 매우 유려했다는 것...
인터넷을 뒤지니 내년 초에 공연을 한다는 얘기가 슬쩍 비치네. 프랑스 원판이면 꼭 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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