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거창한데... 저 녀석은 현대물리, 특히나 양자역학 근간이 되는 원리이다. 대학 3학년 때쯤 배웠었던 아인슈타인이 반대했었던 그 원리...(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어려운 과학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고 더 어려운 철학 얘기를 하자는 거다. ^^
내가 현재 살아가는 이 시대의 패러다임에는 결국 이렇게 저렇게 얶혀있을 테니까 아마 우리의 인생사도 저 '불확정성의 원리'와 연관이 있겠지.
생각의 흐름부터 얘기해보자면...
처음 들었던 생각은 조금 아까 국민학교 동창 아이가 '네이트 온'에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고 문득 '저 아이가 기억하고 있던 나의 모습(또는 본질)과 현재의 나와는 차이가 있을까?'하는 의문에서부터 출발했다.
그러다가 '지금 현재에서도 상황에 따라 나의 모습은 다르게 보이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더 나아가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내가 아닌 남에게 보이는 나는 분명히 차이가 있지 않을까?'거기다가 '그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점점 이동했다.
결국, 그렇다면 '진정한 나 자신이라는 것은 어떻게 규정지을 수 있을까?'로 도착하게 돼버렸다.
살면서 가지고는 있지만 죽을 때까지도 남 앞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는 모습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상황에 이끌려 자신의 생각 또는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행동해야 하는 것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러다가 문득 저 단어가 생각이 났다. '불확정성의 원리'... 아마도 '나'를 구성하는 두 가지(내가 인식하는 나, 남에게 보이는 나)는 동시에 보일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결국, 아무도 그를 규정지을 수 없다는 얘기... 그러니 말 함부로 하지 말라는 얘기... "쟤는 ~~해! 걔는 ~~하잖아!" 등의 얘기는 섣불리 던져진 장작과 같아 불이 붙기도 전에 꺼질 거라는 얘기...
어려운 과학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고 더 어려운 철학 얘기를 하자는 거다. ^^
내가 현재 살아가는 이 시대의 패러다임에는 결국 이렇게 저렇게 얶혀있을 테니까 아마 우리의 인생사도 저 '불확정성의 원리'와 연관이 있겠지.
생각의 흐름부터 얘기해보자면...
처음 들었던 생각은 조금 아까 국민학교 동창 아이가 '네이트 온'에 접속했다는 메시지를 보고 문득 '저 아이가 기억하고 있던 나의 모습(또는 본질)과 현재의 나와는 차이가 있을까?'하는 의문에서부터 출발했다.
그러다가 '지금 현재에서도 상황에 따라 나의 모습은 다르게 보이지 않는가?'하는 생각이 들었고, 더 나아가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내가 아닌 남에게 보이는 나는 분명히 차이가 있지 않을까?'거기다가 '그것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점점 이동했다.
결국, 그렇다면 '진정한 나 자신이라는 것은 어떻게 규정지을 수 있을까?'로 도착하게 돼버렸다.
살면서 가지고는 있지만 죽을 때까지도 남 앞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는 모습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상황에 이끌려 자신의 생각 또는 원하는 것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행동해야 하는 것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러다가 문득 저 단어가 생각이 났다. '불확정성의 원리'... 아마도 '나'를 구성하는 두 가지(내가 인식하는 나, 남에게 보이는 나)는 동시에 보일 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결국, 아무도 그를 규정지을 수 없다는 얘기... 그러니 말 함부로 하지 말라는 얘기... "쟤는 ~~해! 걔는 ~~하잖아!" 등의 얘기는 섣불리 던져진 장작과 같아 불이 붙기도 전에 꺼질 거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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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니까용
편하긴 하지. 하지만 편한만큼 실패할 영향도 크지...
그에 따른 상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