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많이 했는데 전혀 남는게 없는... 한마디로 끝날 얘기를 엄청난 양의 쓸데없는 말로 뒤범벅을 해놔서 산만한... 예를 들자면
저 대단한 언어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엄청난 사람...
라면도 없으면 짬뽕같은거 있잖아... 물하고 고추가루하고 소금하고 양파랑 마늘이랑 오징어와 면밖에 들어있지 않은, 각종 해산물은 들어가지도 않은, 전복은 전혀 첨가되지 않은, 볶음밥 시키면 따라나오는 짬뽕국물에 면만 넣은, 딱 사천 오백원짜리 짬뽕, 짜장면보다 오백원 비싸고, 볶음밥 보다 오백원 싼 바로 그 짬뽕 같은걸 시켜 먹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저 대단한 언어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엄청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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