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내가 즐겨다니는 한 블로그의 주인장님이 Coldplay를 언급한적이 있다. 이번에 신보가 나오는데 기대된다고... '1999 대한민국' 이후로는 힙합음악을 위주로 듣던 나로서는 '너바나'나 '앨라니스 모리셋'을 기점으로, 그러니까 '얼터너티브' 초창기 이후, '하드코어'나 '모던락'이나 '뉴메탈' 등은 잘 듣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의존하는 것은 저런 입소문...
그런데 내가 아는 것은 밴드의 이름 뿐, 다른 어떤 것도 알지 못했다. 어쨌든 음악은 찾아서 구했고, 한참을 다른 것을 듣느라 못 듣다가 문득 어제 그들의 음악을 듣게되었다.
왜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음악을 듣기 전까지 난 그들의 성향이 '메탈리카'와 비슷할 거라고 추측했었다. 아마 '메탈리카'가 리메이크 했었더 '퀸'의 '스톤 콜드 크레이지'에서 연상이 된게 아닌가 생각한다.
어쨌든 처음 그들의 음악을 들은 나는 크게 실망했다. '메탈리카'와 같은 시끄럽고 강렬한 사운드를 기대했는데 부드럽고 가벼운 락 사운드가 흘러나오니...
물론 그들은 잘못한거 없다. 나 혼자 오해하고 착각해서 일어난 일이니... 하지만 선입견이 빗나가버리니 더 이상 음악감상을 하는건 무리였다. 하는수 없이 아무 생각없이 '닥터 코어 911'의 신보를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좋더라. '닥터 코어 911'의 이번 신보는 기존의 하드코어계열의 시끄러운 사운드를 기대하던 기존 팬들은 어쩌면 실망할지도 모를만큼 순해졌는데, 위의 '콜드플레이'와 다를바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건 오히려 좋더라.
이런한 일들의 원인은 결국 기대감 때문이었을까? 기대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
어쨌든 '콜드플레이'와의 인연은 다음 기회에...
그런데 내가 아는 것은 밴드의 이름 뿐, 다른 어떤 것도 알지 못했다. 어쨌든 음악은 찾아서 구했고, 한참을 다른 것을 듣느라 못 듣다가 문득 어제 그들의 음악을 듣게되었다.
왜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음악을 듣기 전까지 난 그들의 성향이 '메탈리카'와 비슷할 거라고 추측했었다. 아마 '메탈리카'가 리메이크 했었더 '퀸'의 '스톤 콜드 크레이지'에서 연상이 된게 아닌가 생각한다.
어쨌든 처음 그들의 음악을 들은 나는 크게 실망했다. '메탈리카'와 같은 시끄럽고 강렬한 사운드를 기대했는데 부드럽고 가벼운 락 사운드가 흘러나오니...
물론 그들은 잘못한거 없다. 나 혼자 오해하고 착각해서 일어난 일이니... 하지만 선입견이 빗나가버리니 더 이상 음악감상을 하는건 무리였다. 하는수 없이 아무 생각없이 '닥터 코어 911'의 신보를 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좋더라. '닥터 코어 911'의 이번 신보는 기존의 하드코어계열의 시끄러운 사운드를 기대하던 기존 팬들은 어쩌면 실망할지도 모를만큼 순해졌는데, 위의 '콜드플레이'와 다를바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건 오히려 좋더라.
이런한 일들의 원인은 결국 기대감 때문이었을까? 기대를 하고 안하고의 차이...
어쨌든 '콜드플레이'와의 인연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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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저는 요즘 롤링스톤이 좋아여 ^.^ 웬지 잘 정리된 책상을 보는듯한 기분...
난 아직 롤링스톤즈는 유명한 곡 빼고는 못 들어봤는데...
이상하게도 에어로스미스하고 롤링스톤즈하고 헷갈리네. 보컬이 닮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