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한참 LP를 모을 때, 그의 앨범도 서너장 샀었다.(더블 앨범들만 있어서 가격도 꽤 비쌌었다.) 당시 즐겨보던 '핫뮤직'이라는 잡지에서 앨범들을 추천하길래... 처음듣고 '내가 너무 무식해서 아무 것도 못 느끼는거야.'라고 생각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들었을 땐 '아~! 정말 모르겠다.'라는 생각에 결국 잊혀져 버렸던...
며칠전 '100 Greastest Guitar Solo(100대 위대한 기타 솔로가 삽입된 곡)'리스트를 찾아서 관련 곡들을 찾아서 듣고 있다. 여기서도 당연히 지미 헨드릭스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 또 들어봤지만 여전히 나랑은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낀다.
집중할 수 없는 사운드의 촌스러움, 거기다가 전위적인 사운드까지 합쳐지니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단순히 옛날 사운드가 싫다고 하긴 뭐한게 'It's A Beautiful Day'의 'White Bird' 같은 곡은 내가 매우 좋아하는 곡들 중에 하나이고 비슷한 사운드의 'Deep Purple(딥 퍼플)'의 'Made In Japan' 같은 앨범도 한참 끼고 살았던 적도 있다. 전위적인 사운드 또한 얘기하기가 애매한게 한동안은 프로그래시브에 빠져서 몇년간은 재즈와 프로그래시브만 듣고 살았던 적도 있고... 좋아하는 앨범중에는 'Late e Miele(라떼 에 미엘레)'의 앨범들이나 'Mike Oldfield(마이크 올드필드)'의 'Tubular Bells' 같은 앨범도 속해있고...
내가 듣기엔 정말 맘이 가질 않는데, 왜 세계의 평론가들과 기타 연주자들은 Jimi Hendrix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울까? 곰곰히 생각하다 기타소리로 따발총 소리를 내는 그의 'Machine Gun'이라는 곡을 들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당대에 그는 매우 신선한 음악을 했었고 많은 후배들이 그를 따라하는 과정에서 그것들을 흔하게 보고 있는 후대의 나의 눈엔 그것이 더이상 신선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닐가? 마치 요즘 포르노에 충분히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 자랄 때 엄청나게 야하다고 했던 '뽕' 시리즈나 '애마부인' 시리즈, '산딸기' 시리즈를 보여주면 그 아이들이 '우와! 이 거 정말 야하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그래서 말인데, 내가 지미 헨드릭스를 이해할수 있게 누가 도움을 줬으면 한다. 마치 그 옛날엔 여자 알몸 사진이나 동영상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서 저 영화에서 처럼 여자의 신음소리나 안가슴만 보여줘도 남자들은 충분히 얼굴빨개지고 어쩔줄을 몰라 했다고 설명을 해주면 야하다고는 못 느껴도 대충 상황을 짐작하고 이해할수는 있지 않을까?
나도 그런 친절한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
며칠전 '100 Greastest Guitar Solo(100대 위대한 기타 솔로가 삽입된 곡)'리스트를 찾아서 관련 곡들을 찾아서 듣고 있다. 여기서도 당연히 지미 헨드릭스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늘 또 들어봤지만 여전히 나랑은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낀다.
집중할 수 없는 사운드의 촌스러움, 거기다가 전위적인 사운드까지 합쳐지니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단순히 옛날 사운드가 싫다고 하긴 뭐한게 'It's A Beautiful Day'의 'White Bird' 같은 곡은 내가 매우 좋아하는 곡들 중에 하나이고 비슷한 사운드의 'Deep Purple(딥 퍼플)'의 'Made In Japan' 같은 앨범도 한참 끼고 살았던 적도 있다. 전위적인 사운드 또한 얘기하기가 애매한게 한동안은 프로그래시브에 빠져서 몇년간은 재즈와 프로그래시브만 듣고 살았던 적도 있고... 좋아하는 앨범중에는 'Late e Miele(라떼 에 미엘레)'의 앨범들이나 'Mike Oldfield(마이크 올드필드)'의 'Tubular Bells' 같은 앨범도 속해있고...
내가 듣기엔 정말 맘이 가질 않는데, 왜 세계의 평론가들과 기타 연주자들은 Jimi Hendrix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울까? 곰곰히 생각하다 기타소리로 따발총 소리를 내는 그의 'Machine Gun'이라는 곡을 들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당대에 그는 매우 신선한 음악을 했었고 많은 후배들이 그를 따라하는 과정에서 그것들을 흔하게 보고 있는 후대의 나의 눈엔 그것이 더이상 신선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닐가? 마치 요즘 포르노에 충분히 익숙한 아이들에게 우리 자랄 때 엄청나게 야하다고 했던 '뽕' 시리즈나 '애마부인' 시리즈, '산딸기' 시리즈를 보여주면 그 아이들이 '우와! 이 거 정말 야하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그래서 말인데, 내가 지미 헨드릭스를 이해할수 있게 누가 도움을 줬으면 한다. 마치 그 옛날엔 여자 알몸 사진이나 동영상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서 저 영화에서 처럼 여자의 신음소리나 안가슴만 보여줘도 남자들은 충분히 얼굴빨개지고 어쩔줄을 몰라 했다고 설명을 해주면 야하다고는 못 느껴도 대충 상황을 짐작하고 이해할수는 있지 않을까?
나도 그런 친절한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jhc.new21.net/tt/jhc/trackback/498




Comments
아버지왔다간다.
네.
이런 지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