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것은 대부분 그 분야에서 이상한 짓하던 사람이 아니라 멀쩡히 제 할일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었다는 부분이다. 결국 이론(학력)과 실제(능력)는 역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부풀리기를 크게 한 것일까?
이런 식의 생각의 전이는 달을 가리키는데 보라는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을 보며 '거친 인생을 살아왔군.'이라고 생각하는 우매한 중생인건가? 달을 봐야 맞는 걸까?
-------------<8/17 추가>--------------
학벌이 그 사람의 능력을 좌지우지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런 사건이 계속 터져 나온다는 건 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어쨌든 이 사건 이후로 패러다임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런 일들은 과도기에 발생하는 헤프닝이 아닐까?
이와 관련한 얘기 하나.
일전에 미수다에서 좆빠지게 일하는 우리나라 아저씨들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한 캐나다 아가씨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땐 정말 이해가 가질 않았다고 얘기를 했다. 자기네 나라는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노후에 대해 그렇게 심하게 걱정하지않는다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뭔가가 뒷통수를 강타했다. 우린 지금 당장도 힘들다고 국민연금을 내내 안내내 투덜대고 있는데...
이런 식의 생각의 전이는 달을 가리키는데 보라는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을 보며 '거친 인생을 살아왔군.'이라고 생각하는 우매한 중생인건가? 달을 봐야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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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그 사람의 능력을 좌지우지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런 사건이 계속 터져 나온다는 건 참 재미(?)있는 현상이다.
어쨌든 이 사건 이후로 패러다임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런 일들은 과도기에 발생하는 헤프닝이 아닐까?
이와 관련한 얘기 하나.
일전에 미수다에서 좆빠지게 일하는 우리나라 아저씨들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한 캐나다 아가씨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땐 정말 이해가 가질 않았다고 얘기를 했다. 자기네 나라는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노후에 대해 그렇게 심하게 걱정하지않는다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뭔가가 뒷통수를 강타했다. 우린 지금 당장도 힘들다고 국민연금을 내내 안내내 투덜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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