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어제의 여파(공주에 다녀왔음, 새벽 2시에 집에 도착)인지 졸음운전을 했다. 몇번의 사고 위험이 있었지만 나의 수호 성인인 미카엘 대천사의 도움인지 다행히 사고없이 간신히 집으로 왔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기절한듯 쓰러져 잤다.
깰 때 쯤 꿈을 꿨는데...
꿈에서 내가 부자가 되어있더라. 집이 거대한 저택이어서, 집 안에 또 집이 있었다. 거기에 우리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이 같이 살고 있더라. 내가 집에 오니 친가, 처가 할 것 없이 온 가족이 하하, 호호 웃으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그녀가 없길래 어디 갔냐고 했더니 잠깐 집에 들어갔다고 하더라. 그래서 놀래줄 생각에 옆문으로 몰래 들어갔다.
그랬더니..
꿈에서 깨어나서 기분이 참 더러웠다. 그리곤, 갑자기 섹스가 더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가글(2006/5/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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