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닐 때 누구 말마따나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도 아니라 그리 내세울 것도 없지만 가끔 물리 관련 방정식이나 수학 관련 증명을 접할 때마다 아무 것도 생각안나는 머리를 쥐어짜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때의 열정이 되살아오르기도 한다.
어려운 미적분 문제나 또는 슈레딩거 방정식의 유도라든지 이런 뇌에 심한 자극을 주는 문제들.
이미 중학교 교사를 한지 8년째,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나 물리 문제가 나와도 슬그머니 자리를 피할 수준까지 온 내가 뭘 믿고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어차피 대학원도 수학이나 물리로는 가기 싫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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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너~!!아직 젊고나!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