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3월이 지나고 어느덧 4월이 찾아왔다.
3월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빴다. 물론 지금도 그리 한가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 나는 집에 돌아오면 두가지 중 한가지를 하고 있다.
하나는 '닌텐도 DS Lite', 또 하나는 악보작업...
올해 내게 책정된 복지 포인트로 NDSL과 '두뇌혁명', '영어삼매경' 팩키지를 샀다. 나는 '장동건', 그녀는 '이나영'이 되는 순간이다. 그녀는 두가지 모두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나의 경우는 '두뇌혁명'만...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스도쿠'가 거기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더더욱...
이 놈의 것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한번 잡으면 양보하기가...
악보작업은 뭐냐면 작년 우리 학교에 순회를 나오셨던 음악선생님이 부탁을 해서 하고 있는 일이다.
왜 그 일이 내게 오게 된거냐면... 작년에 우리 학교 아이들이 기악중주(리코더)로 화성 예능 경연대회에 나간 적이 있었다. 그 때 아이들이 사용하던 악보가 총보만 있어서 악보를 보거나 넘기기 힘들어 하길래 내가 Guitar Pro를 이용해서 파트별로 악보를 나눠준적이 있었다. 그걸 보신 음악선생님이 자신한테 들어온 의뢰(악보 정사 작업)를 내게 넘긴 것...
재미있는 일은 이 악보들의 종류가 뭐냐면 개신교의 찬송가 중 국악찬양만을 모아놓은 것...
왜 재미있다고 표현하냐면,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7~8년 전 내가 고시원에 박혀 있을 때 노량진 성당에서 이런 기도를 한적이 있다. "제가 교사가 된다면 당신을 위해서 성가집을 전산화 시키는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그 분'도 기다리시다가 지쳤나보다. 직접적으로 내게 이런 일을 하게 한 걸 보면...
나름대로 경건한 마음으로 일부러 'Finale 매뉴얼'도 사서 공부하면서 정사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그간 채린과 채민은 몇가지 사건을 저지른 것이 있어서 복날 개패듯이 매 맞은 적이 한 두 차례 있었고... 그 와중에 채린의 핸드폰은 하늘나라로...
3월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빴다. 물론 지금도 그리 한가한 것은 아니지만...
요즘 나는 집에 돌아오면 두가지 중 한가지를 하고 있다.
하나는 '닌텐도 DS Lite', 또 하나는 악보작업...
올해 내게 책정된 복지 포인트로 NDSL과 '두뇌혁명', '영어삼매경' 팩키지를 샀다. 나는 '장동건', 그녀는 '이나영'이 되는 순간이다. 그녀는 두가지 모두 열심히 하고 있지만, 나의 경우는 '두뇌혁명'만...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스도쿠'가 거기에 포함이 되어있어서 더더욱...
이 놈의 것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한번 잡으면 양보하기가...
악보작업은 뭐냐면 작년 우리 학교에 순회를 나오셨던 음악선생님이 부탁을 해서 하고 있는 일이다.
왜 그 일이 내게 오게 된거냐면... 작년에 우리 학교 아이들이 기악중주(리코더)로 화성 예능 경연대회에 나간 적이 있었다. 그 때 아이들이 사용하던 악보가 총보만 있어서 악보를 보거나 넘기기 힘들어 하길래 내가 Guitar Pro를 이용해서 파트별로 악보를 나눠준적이 있었다. 그걸 보신 음악선생님이 자신한테 들어온 의뢰(악보 정사 작업)를 내게 넘긴 것...
재미있는 일은 이 악보들의 종류가 뭐냐면 개신교의 찬송가 중 국악찬양만을 모아놓은 것...
왜 재미있다고 표현하냐면,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7~8년 전 내가 고시원에 박혀 있을 때 노량진 성당에서 이런 기도를 한적이 있다. "제가 교사가 된다면 당신을 위해서 성가집을 전산화 시키는 작업을 하겠습니다."라고... '그 분'도 기다리시다가 지쳤나보다. 직접적으로 내게 이런 일을 하게 한 걸 보면...
나름대로 경건한 마음으로 일부러 'Finale 매뉴얼'도 사서 공부하면서 정사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그간 채린과 채민은 몇가지 사건을 저지른 것이 있어서 복날 개패듯이 매 맞은 적이 한 두 차례 있었고... 그 와중에 채린의 핸드폰은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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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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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다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