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채린이가 '윤선생 영어교실'을 할 때 빠졌던 딜레마가 학교 성적과 따로 노는 교육과정이었다.
분명 회화 능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것이 그대로 학교 성적과 연결되지는 않는 것... 결국 무엇을 주안점으로 둘거냐는건데, 그것이 쉽지 않은 얘기이다. 무언가 한 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별로 옳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니까 무턱대고 학교 교육만 나무랄수는 없는 것...
올해 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왔다. 이젠 이 딜레마가 학교내에서도 드러난다. 영어 선생님 말씀으로는 원어민 교사 앞에서 단어시험보고 아이들 손바닥 때리는 건 못하겠다는 거다. 원어민 교사도 영어 교사들의 아이들에 대한 딱딱한 태도를 이해못하겠다는 얘기고...
결국 기존의 방식이 유지될수는 없는 상황. 들리는 얘기로는 타학교의 어떤 영어 선생님은 교장과 담판을 짓고서야 원어민 교사를 받았다는 얘기도 있다. 학업 "우라질" 성취도 평가 점수가 떨어져도 괜찮다면 원어민 교사를 받겠다는...
그들은 알고 있을까? 이 현실을?
분명 회화 능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것이 그대로 학교 성적과 연결되지는 않는 것... 결국 무엇을 주안점으로 둘거냐는건데, 그것이 쉽지 않은 얘기이다. 무언가 한 쪽으로 치우친다는 것은 별로 옳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니까 무턱대고 학교 교육만 나무랄수는 없는 것...
올해 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왔다. 이젠 이 딜레마가 학교내에서도 드러난다. 영어 선생님 말씀으로는 원어민 교사 앞에서 단어시험보고 아이들 손바닥 때리는 건 못하겠다는 거다. 원어민 교사도 영어 교사들의 아이들에 대한 딱딱한 태도를 이해못하겠다는 얘기고...
결국 기존의 방식이 유지될수는 없는 상황. 들리는 얘기로는 타학교의 어떤 영어 선생님은 교장과 담판을 짓고서야 원어민 교사를 받았다는 얘기도 있다. 학업 "우라질" 성취도 평가 점수가 떨어져도 괜찮다면 원어민 교사를 받겠다는...
그들은 알고 있을까? 이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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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아들아...너무 고민하지 말아라,일전에 우연한 기회에( 전) 포항공대 장 총장님 방에서 김호길 (전)총장님이 쓰신 책을 보았는데 제목이 "자연의 섭리는 신도 막지 못한다"라는 책을 보고 느낀바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