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한 것을 엄청 밝히는 사람이 있다. 항상 야한 생각을 하고 꿈도 야한 꿈만 꾼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언제난 정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사람은 야한 사람일까? 정숙한 사람일까?
2. 평생동안 사람 죽이는 것을 밥 한 숟가락에 밥풀이 몇 개 담겨져 있는지 세는 것 만큼 하찮게 생각하는 폭군이 있었다. 평생을 심심풀이로 사람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였다. 그런데 어느날 인류의 운명이 달린 사건이 벌어졌고, 누군가 한 사람의 희생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모두를 대신해 자신의 몸을 희생했다. 그로인해 온 인류가 목숨을 구했고... 그는 나쁜 사람일까? 착한 사람일까?
그 사람의 본질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말과 행동뿐... 하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이 쉽게 돌아가지는 않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처럼 행동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원했지만 차마 하지 못하는 행동도 있고, 원하지 않았지만 꼭 해야한 하는 행동도 있고...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이것은 유효한 말이고, 저것은 유효하지 않는 말이다."라고 선언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상황에서 당당하게 "그를 잘 알고 있다."라고 선언할 수 있을까?
결국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바라보는 나'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둘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은 결국 이성보다는 본능에 충실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짐승으로 살아가는 것과 다름 없는 거라서...
동양적인 사고관에 입각하여 일찌기 현인들은 이미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 방법에 대해 얘기한 적1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요근래 워낙 읽는 책이 없어 알아낼 방법이 없지만 분명 이미 누군가가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
2. 평생동안 사람 죽이는 것을 밥 한 숟가락에 밥풀이 몇 개 담겨져 있는지 세는 것 만큼 하찮게 생각하는 폭군이 있었다. 평생을 심심풀이로 사람을 죽이고, 죽이고, 또 죽였다. 그런데 어느날 인류의 운명이 달린 사건이 벌어졌고, 누군가 한 사람의 희생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모두를 대신해 자신의 몸을 희생했다. 그로인해 온 인류가 목숨을 구했고... 그는 나쁜 사람일까? 착한 사람일까?
그 사람의 본질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말과 행동뿐... 하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이 쉽게 돌아가지는 않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처럼 행동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원했지만 차마 하지 못하는 행동도 있고, 원하지 않았지만 꼭 해야한 하는 행동도 있고...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이것은 유효한 말이고, 저것은 유효하지 않는 말이다."라고 선언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런 상황에서 당당하게 "그를 잘 알고 있다."라고 선언할 수 있을까?
결국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남이 바라보는 나'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둘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은 결국 이성보다는 본능에 충실하게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짐승으로 살아가는 것과 다름 없는 거라서...
동양적인 사고관에 입각하여 일찌기 현인들은 이미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그 방법에 대해 얘기한 적1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요근래 워낙 읽는 책이 없어 알아낼 방법이 없지만 분명 이미 누군가가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해.
Footnote.
- 대표적인 말은 "공자왈..."이고 사람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옛 성현이 말씀하시기를...", 또는 "옛 말에 이르기를..." 결국 모든 진리는 이미 과거에 밝혀진바 있고, 우리는 단지 그것들을 재발견 할 뿐...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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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번의 답을 알고 있습니다
야한사람 ㅋㅋㅋ
왜냐면 무의식중 혹은 의식중에 발산을 한답니다 ㅎㅎㅎ
1번의 전제는 실생활에서는 절대로 이빨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인데, 형의 말은 그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네.
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군. ^^
사람이라는 아주 요상한 동물은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절대로 이빨을 들어내지 않는다고 해도
머리가 행동 즉 마음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할까
어찌됐건 숭악한 놈일것이라는........
박정희 인가 전두환 인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바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