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ookcover|8937460882] 요즘 개봉하는 영화 중 제목이 '오만과 편견'이라는 것이 있길래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정보를 찾아보니 원작이 있는 것이라 좀더 뒤져보니 세계 명작 소설 중 하나... 어릴적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전혀 내용이 생각이 나질 않아 다시 읽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 처가댁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서재에서 발견하는 바람에 결국 다시 읽어버렸다.
내가 읽은 것은 저 번역판이 아니라 더 예전에 나왔던 번역판이라 중간에 조금 내용이 이상한 부분도 있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 번역판이 좋다고 하길래 저 녀석으로 달아놨다.
어쨌든 감상문을 써 보자면 내용은 평소의 내 인생관과 흡사하여 사람에게 생길수 있는 선입견이라든지 그것 때문에 생기는 편견 등을 되도록 지양하자는 좋은 얘기였다. 현대판으로 하자면 '앨리의 사랑 만들기'와 흡사하다고나 할까?
글쓰는 스타일이 여성 작가라서 그런지 섬세하다고나 할까? 감정에 대한 묘사가 잘되어있었다. 허나 묘사가 약간 과도한 면이 있어 지루한 부분도...
특히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영국의 상류사회 예절에 대한 부분. 아마 이 부분은 마치 외국인이 우리나라 조선 양반의 법도를 이해하기 힘든 것과 같은 느낌일 것 같다. 클램프 '츠바사'의 춘향편에 나오는 이상한 개념의 양반처럼...
영화를 계속 염두에 두면서 읽었기 때문에 영화에서 각각의 캐릭터로 분하는 배우들이 누구일까 참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남자주인공 '다시'(내가 읽은 책에는 '다시'라고 써있었지만 다른 책에는 '다아시' 또는 '다르시'라고 써있는 것도 있더라)의 친척인 '캐서린 부인'역엔 영화 '타이타닉'에서 자수성가한 여갑부로 나왔던 그 사나운 여배우(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가 맡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별로 비중이 없는 역이라 그녀같은 대배우(나름 잘나가는 성격파 배우 중 하나니까)가 연기할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처가집에 가서 온종일 방안에 틀어박혀 책만 읽고있는 남편을 보는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속 터졌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내 나름대로는 오래간만에 책을 읽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다.(너무 간만에 읽다보니 이렇게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서 포스팅도 하고... ^^;;;)
이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야 겠다.
내가 읽은 것은 저 번역판이 아니라 더 예전에 나왔던 번역판이라 중간에 조금 내용이 이상한 부분도 있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 번역판이 좋다고 하길래 저 녀석으로 달아놨다.
어쨌든 감상문을 써 보자면 내용은 평소의 내 인생관과 흡사하여 사람에게 생길수 있는 선입견이라든지 그것 때문에 생기는 편견 등을 되도록 지양하자는 좋은 얘기였다. 현대판으로 하자면 '앨리의 사랑 만들기'와 흡사하다고나 할까?
글쓰는 스타일이 여성 작가라서 그런지 섬세하다고나 할까? 감정에 대한 묘사가 잘되어있었다. 허나 묘사가 약간 과도한 면이 있어 지루한 부분도...
특히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영국의 상류사회 예절에 대한 부분. 아마 이 부분은 마치 외국인이 우리나라 조선 양반의 법도를 이해하기 힘든 것과 같은 느낌일 것 같다. 클램프 '츠바사'의 춘향편에 나오는 이상한 개념의 양반처럼...
영화를 계속 염두에 두면서 읽었기 때문에 영화에서 각각의 캐릭터로 분하는 배우들이 누구일까 참 궁금하다. 개인적으로 남자주인공 '다시'(내가 읽은 책에는 '다시'라고 써있었지만 다른 책에는 '다아시' 또는 '다르시'라고 써있는 것도 있더라)의 친척인 '캐서린 부인'역엔 영화 '타이타닉'에서 자수성가한 여갑부로 나왔던 그 사나운 여배우(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가 맡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별로 비중이 없는 역이라 그녀같은 대배우(나름 잘나가는 성격파 배우 중 하나니까)가 연기할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처가집에 가서 온종일 방안에 틀어박혀 책만 읽고있는 남편을 보는 그녀의 마음이 얼마나 속 터졌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내 나름대로는 오래간만에 책을 읽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하다.(너무 간만에 읽다보니 이렇게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서 포스팅도 하고... ^^;;;)
이젠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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