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메일만 오는 메일주소가 하나 있다. 하루에 거의 50~60개씩 쏟아지는데 이 녀석을 정리하다가 요사이 나에게 필요한 글귀를 읽었다.
금쪽같은 아들아!그래. 중요한 건 나 자신이겠지.
아마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를 것이다.
어떤 사람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이 있단다.
물론 어떤 성격이 좋고 나쁘다,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남들 앞에 정확히 표현할 줄은 알아야 한단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단다.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아빠가 몇 가지 알려 줄 테니 잘 듣도록 해라.
첫째,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먼저 악수를 청하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라는 인사말을건네거라.
둘째, 평소보다빨리 걷고 두 주먹을 불끈 쥐어라.
느린 걸음이나 절도없는 행동은 자신감이 없어 보일 뿐더러 마음을
게으르게 하여 자신감을 잃게 한단다.
빠른 걸음으로 긴장감을 유지하고 두 주먹을 불끈쥐어
마음을 강하게 스스로 만들어라.
셋째, 준비를 철저히 해라.
어떤 일에 준비를 잘 한 사람은 마음이 여유로워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준비가 안 된 사람은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져서 일을 망칠 수 있단다.
이 점을 명심하고 이제부터는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아빠가 전하는 사랑의 편지 50" 책 중에서...
저자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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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글을 읽고 많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