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래간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술 한잔을 했다. 거의 술을 먹지 않는 나로서는 만나서 술마시는 몇안되는 상대들이기도 하다.
어제는 친구 신상에 대해 너무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 많이 우울하고 걱정됐다. 그래서 그런지 한 1년치 술을 다 마셔버린것 같다. 새벽 3시에 강남역에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니 차비가 22,000원 나온다.
왜 이런 별 얘기도 안되는 것들을 쓰냐면 친구들과 같이 간 술집(처음 간 삼겹살집을 제외하곤 두번째에 간 퓨전중국집이며, 세번째에 간 맥주 전문점이며, 네번째에 간 칵테일 바며)이나 택시타고 집에 온 것들이 나에겐 새로운 일이라 신기하기 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전혀 일어날 일이 아니니까 이렇게 주절주절 적는다.
어쨌든 친구의 폭탄선언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한편으로는 일이 그 지경까지 되는데 내가 아무 것도 도와줄 수 없었다는 것에 안타깝기도 하고...
어제는 친구 신상에 대해 너무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 많이 우울하고 걱정됐다. 그래서 그런지 한 1년치 술을 다 마셔버린것 같다. 새벽 3시에 강남역에서 택시를 타고 집에 오니 차비가 22,000원 나온다.
왜 이런 별 얘기도 안되는 것들을 쓰냐면 친구들과 같이 간 술집(처음 간 삼겹살집을 제외하곤 두번째에 간 퓨전중국집이며, 세번째에 간 맥주 전문점이며, 네번째에 간 칵테일 바며)이나 택시타고 집에 온 것들이 나에겐 새로운 일이라 신기하기 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전혀 일어날 일이 아니니까 이렇게 주절주절 적는다.
어쨌든 친구의 폭탄선언에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한편으로는 일이 그 지경까지 되는데 내가 아무 것도 도와줄 수 없었다는 것에 안타깝기도 하고...
"鍾鉉" 분류의 다른 글
| A는 B때문에, B는 C때문에, C는 D때문에... (2) | 2009/04/24 |
| 소중하다는 가치 (0) | 2007/01/30 |
| 당신에게 한마디 (0) | 2006/05/12 |
| 수식이 표시되는 기념으로 포스팅 (0) | 2006/02/28 |
| 카메라... 딜레마... (7) | 2006/06/08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jhc.new21.net/tt/jhc/trackback/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