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특별대우를 받기 원할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면 자신의 형제나 부모, 자식이...(어쩌면 남자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며칠전 있었던 채민이의 유치원 졸업식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나아가 이런 저런 상을 받아 들어오는데 너무나 평범하게 달랑 졸업장만 받는 채민이,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답가 낭독을 들으며, 누군가의 공로상 시상을, 누군가의 우등상 시상을, 누군가의 선행상 시상을 보며 박수를 치던 내 모습과 오버랩이 되었다.
뭐랄까? 내 아이가 안전한 길을 가고 있다는 안도감이라고나 할까? 누군가의 주목을 받음으로 일어날수 있는 만의 하나 생기는 불안감이 해소되었다는 느낌? 내 아이가 특별한 사람으로 자라서 사람들 앞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은 두려운 일이다. 혹여 시기나 상대에 대한 무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독설들에 내 아이가 다치지나 않을까하는...
자랑할 거리? 그런거 필요없다. 너희들이 내 아이로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자랑거리니까...
며칠전 있었던 채민이의 유치원 졸업식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나아가 이런 저런 상을 받아 들어오는데 너무나 평범하게 달랑 졸업장만 받는 채민이,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의 답가 낭독을 들으며, 누군가의 공로상 시상을, 누군가의 우등상 시상을, 누군가의 선행상 시상을 보며 박수를 치던 내 모습과 오버랩이 되었다.
뭐랄까? 내 아이가 안전한 길을 가고 있다는 안도감이라고나 할까? 누군가의 주목을 받음으로 일어날수 있는 만의 하나 생기는 불안감이 해소되었다는 느낌? 내 아이가 특별한 사람으로 자라서 사람들 앞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그것은 두려운 일이다. 혹여 시기나 상대에 대한 무지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독설들에 내 아이가 다치지나 않을까하는...
자랑할 거리? 그런거 필요없다. 너희들이 내 아이로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자랑거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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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렇죠.
옳은 길인지는 모르겠으나.
평범한 것 또한 축복 일 수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말이지만...
ps, 음악 어떻게 삽입하셨나요? 노래가 좋은데요.
네, 어쩌면 오해할 수도 있는 얘기기도 하죠. 아이 입장에선 서운할 수도 있는 거고... 그래도 전 우리 아이들이 내 아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요. ^^
노래는 The Innocence Mission의 Over the rainbow입니다. 음악파일을 업로드하고 오른쪽 옆에 있는 여러개의 정체모를 버튼들 중 mp3어쩌구라는 버튼을 누르니까 삽입되더라구요. 삽입된 녀석을 한번더 클릭하면 오른쪽에 몇가지 옵션도 뜨구요. 저도 아직 테터 초보라 모르는게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