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Auto W/B | 1/15sec | F3.5 | F3.5 | -1EV | 18mm | 35mm equiv 27mm | ISO-100 | No Flash | 2007:01:02 01:32:09

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Manual | Spot | Auto W/B | 1/15sec | F3.5 | F3.5 | -1EV | 18mm | 35mm equiv 27mm | ISO-100 | No Flash | 2007:01:02 01:43:04
혼자 가기 심심해서 채린이까지 끌고...
사진을 찍은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새벽 1시에 집에서 나왔다.
남대문에 도착하니 새벽 1시 반...
원래 나온건 '루미나리에'나 찍을까 하고 나갔던거였는데, 너무 늦었는지 모두 꺼져있었다. 시청 앞 트리도 내가 찍는 도중에 꺼져 버렸고...
배가 고프다는 채린을 위해 차에 있는 동전을 탈탈 털어 천원짜리 김밥 한 줄 사주고...
돌아오는 길에 채린과 진지한 대화.
얼마나 이해했겠냐만 중요한 건 소통하는 시도가 있었다는 거겠지. 한술에 배부른게 아니니까...
그냥 이런 저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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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ㅋㅋ 채린이 지루했겠다
^^;;; 그럴지도...
뭐, 모래에 글 쓰는게 아니라 바위에 물 흘려보내는 거니까 언젠간 길이 만들어지겠지. 꼭 내가 원하는 모양이 아니더라도...
남대문사진 너무나도 잘찍었다.
이제 구도라는 개념을 아는것같아...
남대문은 인도가 생겼을 때부터 찍고 싶었던 사진이라, 매번 지나다니면서 이 자리가 좋을까, 저 자리가 좋을까 생각했었거든요. ^^
결국 시청 앞 트리 사진도 남대문 사진의 일부...